삽화 꽃자전거 |
프로 못지않은 고교생 삽화가가 탄생했다. 심설아 양. 현재 진접고등 학교 1학년이다. 심 양 은 8월에 나온《달 타는 날》이라는 동시 에세이 집의 삽화를 그렸다. 이 책은 동시 작가인 강순예 씨의 작품집이다. 심 양은 맑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이 책 의 분위기를 살렸다. 두 사람은 1년 전에 알게 돼 함께 작품집을 만들게 됐다고 한 다. 위 그림은 에세이집에 실린 심 양의 작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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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꽃자전거 |
프로 못지않은 고교생 삽화가가 탄생했다. 심설아 양. 현재 진접고등 학교 1학년이다. 심 양 은 8월에 나온《달 타는 날》이라는 동시 에세이 집의 삽화를 그렸다. 이 책은 동시 작가인 강순예 씨의 작품집이다. 심 양은 맑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이 책 의 분위기를 살렸다. 두 사람은 1년 전에 알게 돼 함께 작품집을 만들게 됐다고 한 다. 위 그림은 에세이집에 실린 심 양의 작품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