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이사장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에 심규선(66)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이 재단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4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대기자를 역임한 심 이사장은 이 재단 이사를 지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심규선 이사장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에 심규선(66)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이 재단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4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대기자를 역임한 심 이사장은 이 재단 이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