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을 받은 심수현(숭의여고)선수가 구단 감독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 선수는 올해 2021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국가대표님으로 활동했으며, 2022 제59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숭의여고가 1위를 하는데 기여했다. 2022.9.16/뉴스1 guts@news1.kr
숭의여고 심수현 선수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4순위 선발
- 기사승인 2022-10-17
- 신문 138호(2022-10-17)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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