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대회 초청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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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심대평 대종회장은 서울 가든호텔에서 심문의 자랑인 도예의 장인 15대 심수관을 접견하고 10월 5일 개최하는 한마음대회 초청장을 전달하였다.
이날 접견은 전 동아일보 대기자 심규선 일가의 통역으로 진행 되었으며, 심수관 일가는 한마음대회 일에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케쥴을 조정하여 꼭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심상억 추진본부장은 행사개요에 대한설명과 함께 한마음대회에 관한 담소를 나누며 심문의 후손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격려의 말씀도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