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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길 신년인사(미국 뉴저지)
고국의 심문 소식에 자부심이 솟아납니다 심재길 전. 미국 뉴저지한인회장 미국에서 큰 레스토랑을 두 개나 갖고 있으니 주변 사람들은 저를 ‘성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제 인생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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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松 심의성(沈宜聖, 1899~1976)의 애족…
‘애족가’ 출처 : 청송심씨 돈목회, <靑松報> 2집(1955년 발행), 29쪽 심의성 선생 애족가(愛族歌) -심의성 作- 1. 普光山의 저 소나무 四時長靑 변함없이 능상오설(凌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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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심수관 선생 본향(청송) 방문
8월 7일 보광산 시조묘소 참배 및 덕천마을 송소고택 방문 시조묘에 선친(先親, 14대 심수관)의 서거 (逝去)를 조상께 고(告)함 일본 거주 세계적인 도예가 제15대 심수관 일가(一家)가 고국 방문차 본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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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청송심씨 외손 백조은 학생
“열심히 공부해 의사되고 싶어요” 백조은 학생 뉴저지 글렌락 고등학교의 12학년 백조은(사진) 학생이 코넬대 전액장학생으로 합격해 화제다. 백조은 학생은 심재규 대종회 부회장의 외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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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관가 탐방기
고향을 떠난 지 420년, 그래도 심문의 뿌레기는 강했다 - 심규선 인터넷종보편집위원장 - 임진왜란 때 일본에 끌려간 도공의 후손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도자기 명가인 사쓰마야키(薩摩燒)의 14대 종가 심수관(沈壽官) 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