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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청송심씨 한마음대회 개최
개국 이래 성씨 최초의 큰 행사를 치르다 (시계방향으로)대회사를 하는 심대평회장/ 시조묘 제향을 위해 묘소로 올라가는 지파종회 회장들 모습/ 행사에 참석중인 일가들 모습/ 시조묘에 제향 봉행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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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양반’을 청송 한마음대회…
흔히 “국적은 바꿀 수 있으나 학적은 바꿀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학적도 위조할 수 있다. 바꿀 수도, 위조할 수도 없는 게 딱 하나 있다. ‘핏줄’이다. ‘핏줄’의 생물학적 집합체가 성(姓)이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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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및 춘향 안내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안내말씀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일가 여러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요즈음 얼마나 걱정과 근심이 많으십니까 코로나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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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심영섭 악은공 종손 어른의 별세를…
청빈(淸貧)과 지조(志操)로 종손의 외길 걸으며 본향(本鄕)을 지켜온 故 심영섭 악은공 종손 청송청년회장 심 남 규 생전 마을 대소사를 보살피는 모습 존경하는 종손 어르신! 오랜 병마의 고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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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쓰마야키 14대 심수관 별세
초등학교 입학식을 마치고 돌아온 14대 심수관(沈壽官)을 아버지 13대 심수관이 도자기 작업실로 불렀다. 바늘을 꽂은 흙덩어리를 물레 가운데 올려놓고 돌렸다. 물레는 도는데 바늘은 움직이지 않았다.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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