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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애 대한 제 생각
2020-06-16 23:23:52 | 조회: 3201
첨부 : 종보141호(20_1_31).pdf (1876 Byte)

청송에 관하여

소나무란것 자체가
불로장생의 상징인데

어디부터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심씨로 태어나서 150살 이상 못산다는건
무슨 문제가 있는거예요.


심씨라는 왕족의 피는 
권력이나 재물을 말하는게 아녀요.
불로장생을 보여주는 지표인거예요.
 

최소한 아무리 가난한 심씨라도
심씨에게 시집오면 행복한 불로장생을 보장받는것
그게 심씨의 상징인거예요.

먼저 알려드려야 할게 있읍니다.--------------
저는 세상과 말을 끊은 사람입니다.
세속도 떠났고요.


진리와 사랑 이란것을 찾아 40년 이상을 헤매다녔 읍니다.
최근에서야 그말이 같은 말이란걸 알았읍니다.

앎=사랑
진리=사랑
진리=성

앎=ㅇㅁㄹ(아모르)
사랑=ㅅ ㄹ ㅇ (에로스)

진리=성
리=성=명

성명쌍수
성=명
명리=성리
명리학=성리학

색즉시공=공즉시색
색=공

know 의 옛날영어가 sex 였다네요
know=sex

사랑하면 알려고한다.
사랑=앎

제가 제 태몽을 50살에서야 부모에게 물어볼 생각을 했읍니다.
처음엔 듣고 무슨 장난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읍니다.
제가 무슨 용과 호랑이야 하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전 수신제가 정도까지만 생각하고
의학은 공부한지가 40년정도 되었읍니다.
최근에서야 황제내경을 보게되었읍니다.

가장가까운 저부터 알려고...
조상을 사랑하니까 조상을 알려고 하지요.

사실 세상의 온갖쾌락은 망서릴유 자가 들어가는데요....
대부분의 심씨들은 그사실을 모르는것 같아요.

사실 심씨들은 진리의 사람들 이었읍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남의 수고에 1나를 보태주어서
그들의 노력을 완성하는 역활.
그게 심씨의 동의 입니다.

제가 지금 글을 쓰는건 조상들의 강요 입니다.
전 글을 쓰면 몸이 아픕니다.심하게요.

전 조상님들과 소통 하는 방식은
"단어" 하나만 던져주면 
제가 다알해서 해냅니다.

제 아내가 "멜키세덱"
한마디만 던져주면 
니체의 도덕학 읽어보란 이야기로 까지 다 알아듣습니다.
그게 부부의 힘이죠.

예수가 한 착각중에 가장 큰 착각은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큰 사랑은 없나니" 했읍니다.
사실 
"아내나 남편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큰 사랑이 없나니"가 맞습니다.

음과 양의 원리라는게 마지막 한점이 소멸해갈때
다른 한점이 자기를 버려 다른 한점을 소생하는게 동양의 음양 원리입니다.

아내나 남편은 한몸인데
자기의 한쪽이 죽어가는데 자기를 버림으로써
둘다 사는거죠.
자기를 살릴수 있는건 자기뿐이 없읍니다.
생명은 생명으로

사랑은 언제나 죽음이 따라 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안들면
그건 진짜로 사랑 한게아녀요.

재벌가의 저주는
다른한쪽이 죽어갈때 스스로 좋아서 버려줄 한쪽이 없다는 겁니다.
살아서도 이혼하는 판국에요.
다른 부부들의 불행도요.....

또 다른 저주는 저여자 저남자가 돈때문에 결혼한게 아닌가 하는 ?
영원한 물음에 부딪히게 됩니다.

제가 말을 많이 하는건 그렇케 좋은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배워서 하는건지 스스로 좋아서 하는건지 주저하게 됩니다.
주저 가 저주 죠
심씨들의 망서림 그게 저주 입니다.
자기들의 받은바 사명을 못했으니 저주를 받은거죠.
주저 하는것.

조상들의 몰빵이란건 
그 저주가 풀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에서 아담과 이브의 저주로 
성경에서는 원죄를 말하죠.

저는 성경을 배우지 않았어도
내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이로다 선언했고.
3일동안 하늘과 싸웠어요 제 생명을 걸고.
나랑 바꾸자....아내의 생명과
제가 얼마나 잘살아 왔는지 하늘을 설득했읍니다.
젊은 나이에 죽는것 하나도 아깝지 않다...

아내가 살아야 이유를 수만가지를 대면서 하늘과 싸웠읍니다.
그여파로 이빨이 다 빠졌읍니다.

저는 어렸을때 랍비가 되는게 꿈이 었읍니다.
이세상 최고의 랍비.

랍비를 한글로 풀면 "이빨" 이 됩니다.
ㄹ ㅂ ㅂ ㅣ --->"ㅇ ㅣ ㅂ ㅂ ㄹ"
랍비 칭호도 얻었읍니다.

히브리어와 한글은 구조가 같읍니다.
모음없이 얼마든지 더하거나 빼거나 늘리거나 순서를 바꾸거나.....
두언어가 가진 공통점입니다.

사실 젊은 남녀가 만나는 순간 아담과 이브의 역사는 시작되죠.
사실 하늘은 긴장하죠 누가 그 저주를 풀것인가하고요.
대부분은 실패의 역사로 돌아갔죠.


전 원래 어렸을때
60넘어서 가족부양의 의무에 떠나서 원하는 공부 하자 계획했었 읍니다.
그때 했으면 아마 오늘의 전 없었을겁니다.

먹고 싶을때 먹고 자고싶을때자고 공부하고 싶을때 공부하는걸
아내가 죽으면서 시작했읍니다.(그전에도 했었지만...)
제 삶의 거의 모든 부분이 같은방식입니다.
아마 왕이 었어도 저처럼 살지 못했을겁니다.
전 평생을 하고싶은 공부만 하고 살았읍니다.
학교공부는 꼴찌였읍니다.
지금생각 하면 별것도 아닌책들인데
그때 왜 하나도 눈에 안들어 왔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책들은  눈에 잘들어 오는데.

사실 전 책의 사람입니다.

할이야기는 너무 많고요....


제 바램은 더이상 족보 소식란에 150 이하로 죽은 분들이 나오질 않킬 바래요.
앞으로 몇십년의 시간은 걸리겠지만....

청송 이란는 말을 쓴다는것 자체가 불로장생의 사람들이란 이야긴데.....
심씨라는 자체가 신선급의 사람인데요....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읍니다.......

진리라는게 참된이치라는게 
오래 행복하게 산다는거 아녀요?
적어도 150은 넘어 살아야 
그사람은 진리를 어느정도 아는가 하는거죠?

왕 이라는것 자체가 하늘에 제사를 드린다는건데
제사라는것 자체가 소통이잖아요? 하늘과

하늘이 뭐가 아쉬워 제물이 필요할까요....?

성경은 옳은말 참으로 많이해요...
마지막 하나가 틀려서 그렇지만요.

예수가 
자기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했어요.
길만 빼꼬요.
진리=생명 이어요.....
진리를 아니까 당연히 오래살겠죠?
그런 기준이 적어도 150살 이상은 되어야해요.....

제가 한말 들속에는 150살 이상 사는 방법이 다들어 있어요.

[창 6:3]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실 성경의 120살이 맞아요.
그전에 죽는건 저주죠...

제 말을 나쁘게 생각지 마세요.
성경은 옳은말할때는 옳은말해요.
그게 성경의 묘미죠.

상생이 있고 상극이 있다고 했었죠?
제가 서양 철학 책을 많이 봤어요.
결론은
동양의 음양 오행의 변죽에 불과하다는거예요...서양 철학은
말만 꾸민것 뿐이 없어요.

다른 성씨들은 잘모르겠어요.
아무튼 심씨 성의 사람들은 기본이 150 살 이상 사는 사람들인데........

청송이 120이상을 못살면 누가 120 이상을 사나요?
청송이 청을 읽어버렸으니까 120을 못살죠?

불로장생의 상징의 사람들이 120을 못넘긴다는것 자체가 이상해요.

모세가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면서 20세 이상의 사람들은 
그40년동안 거의 다죽여요.
딱 2사람만 빼고요.

지금부터 심씨가 20세 이하의 사람들이 적어도 150을 못넘기면
그들은 심씨의 사명을 잊은 사람들일꺼예요.

조금씩 비밀을 풀겠지만
제가 한 말들안에는 힌트가 다들어있어요.

참고로 어느경전에는 항문을 항상 움직거리냐 아니냐로 
인간이냐 동물이냐로 가름지어요.

저도 동의해요....적어도 호흡수의 반만큼은 매일 움직여 줘야해요..
나머지 것들도 동시에 해야할것들이 있지만....
(전 동시에 10가지를 해요)
생활하면서 그냥 2-3분의 시간을 틈틈이 훈련하면되요.
쉽죠....영원히 할건데 쉬워야하죠.....

스스로 좋아서 하는놈을 감당할 재간이 없는거예요.하늘은요
그게 조상이 몰빵한 이유여요....한놈만 잘하면 천대 만대가 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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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ssy342 2020-07-01 22:59:24

    보다가 기가막혀서 한글자 남깁니다. 120살 이상 못산다는건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거에요 그이상 사는것은 사탄의 힘을 빌려서 산다고 봅니다,그리고 예수님께서 착각하셨다는것 그내용은 이미 창세기에서 아담이 내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자기몸처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께서는 타인도 그렇게 사랑해라는것이죠

  • ssy342 2020-07-01 23:09:59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에서 왜 뒤에는 빼십니까? 나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나아갈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길이 아니고 무었이겠읍니까? 그리고 모세가 광야로 떠났을때 이유가 있어서 다음세대 사람들한테 땅을 넘겨준것이지 그냥 일부러 죽인것이 아닙니다 아니 그리고 심씨가 뭐가 잘나서 150살을 삽니까?조상중에 150살 산 사람이나 있나요?? 심씨가 그래 오래살았으면 제가 25대인데 시조부터 지금까지 10대나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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