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동 함안지방공사 본부장 취임…현장 업무 돌입

  • 기사승인 2026-09-28
  • 신문 1호(2026-09-28)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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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방공사 제3대 심재동 상임이사(본부장)가 취임해 본격적인 현장 업무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심재동 본부장은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4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다져진 소통력과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사의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일 심 본부장은 먼저 직원과의 교감을 위해 취임 첫걸음을 공사가 위탁관리 중인 환경시설 하수처리장 등 주요 현장 방문을 시작했다.

역점 관리방안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두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상호 사장을 비롯해 직원들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치로 공사의 안정적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임을 다짐했다.

이날 심재동 본부장은 현장 소통을 통해 “다방면에서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 직무를 수행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은 물론 대내외적으로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재동 본부장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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