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지, 하동현 |
〈임관(任官)〉 현감(縣監)
심유조(沈有祖):丁卯에 도임(到任)하여 무진(戊辰)에 부상(父喪)을 당하여 사임(辭任)하였다. 심락신(沈樂臣):갑신(甲申)에 도임(到任)하여 을유(乙酉)에 진주영장(晉州營將)으로 승진(陞進)되었고 선정비(善政碑)가 있다. 심락소(沈樂韶):임자(壬子)에 도임(到任)하여 망미정(望美亭)을 중수(重修)하였고 을묘(乙卯)에 만기(滿期)로 사임(辭任)하였다. 심의달(沈宜達):병진(丙辰)에 도임(到任)하여 정사(丁巳)에 모상(母喪)으로 사임(辭任)하였다. 심영규(沈英奎):계해(癸亥)에 도임(到任)하여 고종을축(高宗乙丑)에 삼척영장(三陟營將)으로 승진(陞進)되었고 선정비(善政碑)가 화개동(花開洞)에 있다. 심장세(沈長世):통훈대부(通訓大夫)였고 계유(癸酉)에 도임(到任)하여 무인(戊寅)에 사임(辭任)하였다. 심 약(沈 鑰):계해(癸亥)에 래임(來任)하여 병인(丙寅)에 사임(辭任)하였다. 심 전(沈 錪):통훈대부(通訓大夫)였고 정묘(丁卯)에 래임(來任)하여 임신(壬申)에 만기(滿期)로 사임(辭任)였다. 심의현(沈宜絢):첨정(僉正)이었고 을해(乙亥)에 래임(來任)하여 정축(丁丑)에 밀양(密陽)으로 옮겼다. 심의훈(沈宜薰) 심재숙(沈在淑) 심봉석(沈鳳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