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무과(武科)〉
심한충(沈漢忠):가선 계훈(嘉善 繼勛)의 손(孫)으로 현종조(顯宗朝)에 무과급제(武科及第)하여 벼슬이 훈련원 판관(訓練院 判官)이었다. 심득창(沈得昌):천재 환(泉齋 渙)의 증손(曾孫)으로 숙종조(肅宗朝)에 무과급제(武科及第)하여 벼슬이 용양위 부사과(龍驤衛 副司果)였다. 〈환적(宦蹟)〉 심 탱(沈 樘):통훈대부울산도호부사(通訓大夫蔚山都護府使)로써 康熙壬辰9月17日 도임(到任)하여 癸巳正月11日 진상사(進上事)로써 파직(罷職)됨. 심 각(沈 瑴):통훈대부울산도호부사(通訓大夫蔚山都護府使)로써 乾隆丙子8月初3日 도임(到任)하여 丁丑8月 사임(辭任)하였다. 심공예(沈公藝):통훈대부울산도호부사(通訓大夫蔚山都護府使)로써 乾隆乙巳7月15日 경기도가평군수(京畿道加平郡守)로 이배(移拜)되어 丁未7月21日 신병(身病)으로 졸(卒)함. 심명규(沈明奎):통훈대부울산도호부사(通訓大夫蔚山都護府使)로써 咸豊壬子6月27日 충청도음성현감(忠淸道陰城縣監)으로 이배(移拜)되었고 癸丑6月26日 진주목사(晉州牧使)로 이배(移拜)됨. 심원열(沈遠悅):통훈대부울산도호부사(通訓大夫蔚山都護府使)로써 咸豊乙卯7月16日 충청도덕산군수(忠淸道德山郡守)로 이배(移拜)됨. 심 환(沈 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