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군읍지 |
<선생안(先生案)〉
심 수(沈 遂):음직(蔭職)으로 도임(到任) 체직년월(遞職年月)이 기록(記錄)되지 않음. 심응록(沈應祿):萬曆戊寅年間에 도임(到任)하였고 체직년월(遞職年月)은 기록(記錄)되지 않음. 거사비(去思碑)가 있다. 심기중(沈器重):崇禎5年 壬申5月에 도임(到任)하였고 乙亥6月에 친상(親喪)을 당하였다. 심 구(沈 銶):음직(蔭職)으로 庚午6月에 도임(到任)하였고 乙亥7月에 정릉령(貞陵令)에 이배(移拜)되었다. 심래영(沈來永):戊辰閏5月 회일(晦日) 부임(赴任)하였고 壬申正月에 환곡(還穀)을 定한 표준(標準)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니 도(道)의 계청(啓請)으로 조사하고 구전(口傳)으로 갈고 후임자(後任者)를 채웠다. 심의영(沈宜永):己丑6月24日 형조좌랑(刑曹佐郞)으로써 본직(本職)에 제수(除授)되어 7月初9日 도임(到任)하였고 壬辰正月初5日 임실현감(任實縣監)과 서로 바꿨다. 심 구(沈 球):庚午6月에 래임(來任)하였고 乙亥7月 준만기(準滿期)로 정릉령(貞陵令)에 이배(移拜)되어 사창북고(司倉北庫)를 새로 세웠다. 심의평(沈宜平):辛卯5月에 수릉령(綏陵令)으로써 도임(到任)하였고 壬辰閏6月에 청주판관(淸州判官)으로 승진임명(陞進任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