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守宰〉 (郡守)
심흥택(沈興澤):심능익(沈能益)
〈단종입절제현(端宗立節諸賢)〉
심희괄(沈希括):
심   선(沈   璿):世祖 乙亥에 벼슬을 버리고 풍양(豊壤)에 퇴거하여 별장을 짓고 망세정(忘世亭)이라고 하고 여러 번 나라에서 불렀으나 드디어 종신(終身)토록 나가지 않았고 옥과구암원(玉果龜岩院)에 배향(配享)되었다.
심   손(沈   遜):벼슬이 집현전학사였다.